안녕하세요.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노말라이프입니다. 전 세계 15세부터 44세 여성들에게 발병률 2위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접종 주사입니다. 어떤 질병이든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다실 접종 역시 고려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가다실 9가를 맞아야 하는 이유와 가격, 그리고 유지 기간과 이후 부작용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가다실 9가를 맞야아 하는 이유
= 자궁 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여성의 자궁 입구에 생기는 암을 뜻하는 자궁 경부암은 HPV 감염*을 통해 주로 발병합니다. 그 외에 다양한 식습관 문제, 흡연 및 음주, 클라미디아균 감염, 여러번의 임신과 출산, 가족력 등까지 다양한 이유를 들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HPV 감염에 의해서 발병하는 암과 같은 질병 및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서 접종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HPV는 무증상이고 자연적으로 소멸된다고는 하지만 그 중 3~10%는 지속적인 감염을 일으켜 암 발생의 요인이 되므로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여자들이 맞는 접종주사'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HPV 에 대한 항체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 미루어 보아 남자들이 맞았을 경우에는 함께 항체를 가져 예방을 할 수 있어 성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맞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HPV는 일생 간 10명 중 8명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그 중 암 환자의 90%가 16, 18, 31, 33, 45, 52, 58 유형에 의해 발병되었다고 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뿐만 아니라 질암, 항문암, 외음부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에는 서바릭스인 2가, 4가, 그리고 9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서바릭스는 16, 18형을 예방하고 4가는 6, 11, 16, 18형을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리는 가다실 9가는 6, 11, 16, 18, 31, 33, 45, 52, 58형을 예방하기 때문에 다양한 바이러스 종을 예방할 수 있는 9가를 맞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2. 가다실 9가 접종 기간
= 총 3회, 6개월 소요!
접종 기간은 총 3회에 걸쳐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처음 맞게 된 1차 접종일로부터 2개월 후에 2차를 맞게 되고, 그 이후 또 4개월이 지난 후에 3차를 맞으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되면 총 6개월이라는 기간이 소요가 되는데요. 그 안에 못했다고 하더라도 1년 이내에 3회 접종을 하게 되면 유효하다고 합니다.
3. 가다실 9가 가격
=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3회에 6~70만원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해서 확인을 해보는 편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1회 접종은 2~30만원, 3회까지 접종하게 될 경우에는 가격이 조금씩 저렴해지게 됩니다. 예방접종 중에서도 비급여에 속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 병원을 비교해보시고 고르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비급여진료비 정보는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가다실 9가 부작용
= 미미한 부작용에 중증 사례 없음
일반적으로 백신을 맞을 때에는 누구에게나 통증과 열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다실 역시 마찬가지 인데요. 보통 맞고 나서 20~30분 정도 이상 반응은 없는지 체크 후에 귀가를 한다고 하니 병원에서 증상을 지켜보면 될 거 같습니다. 부작용으로는 발열, 근육통, 메스꺼움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 가벼운 증상이고 통증에 의한 일시적인 실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가예방접종 시행 후 등록된 434,847건 중에서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수는 32건으로 0.007%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망이나 중증 및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이상반응 신고는 0건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맞으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가다실 9가를 맞아야 하는 이유부터 가격, 접종 기간,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 역시도 맞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못맞아서 조만간 병원에 가봐야겠습니다.